EXHIBITION
정진용 : Chandelier
기간| 2021.07.14 - 2021.08.21
시간| 10:00 – 18:30
장소| Gallery we 수지(갤러리위 수지)/경기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46-41
휴관| 일, 월요일 및 공휴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31-266-3266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정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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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Chandelier_오래된 그리고 빛나는
    천에 수묵바탕 및 채색, 혼합재료 91x73cm 2021 (이미지 제공 = 갤러리위)

  • Chandelier_오래된 그리고 빛나는
    천에 수묵바탕 및 채색, 혼합재료 91x73cm 2021 (이미지 제공 = 갤러리위)
  • 			화려한 빛, 환상적인 색, 그리고 조화의 구조. 그 아름다움의 교차 속에 창조된 예술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갤러리위(용인시 수지구)에서 열린다. 정진용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20점의 샹들리에(Chandelier)가 전시된다.
    
    동양화를 전공(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미술학 석·박사)한 정진용 작가는 고전의 건축과 종교적 이미지, 대자연과 산수 등 신성(divinity)과 장엄(majesty)을 탐구해왔다. 한지, 아크릴, 먹, 유화물감의 다양한 사용, 압도적 연출, 극적인 명암대비. 보는 이의 시선을 완벽히 장악함과 동시에 이미지를 덮은 크리스탈 비즈의 외피가 공간감을 형성하며 독특한 아우라를 자아내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압도'로 감정을 흔들던 정진용 작가가 이번 전시에서는 '불안'을 배제했다. 위대하고 편치 않은 것들로부터 등을 돌려 '긍정'의 교감을 준비한 것이다. 높은 장엄에서 낮은 화려로의 전이, 작가 철학의 대중화를 위해 선택한 소재가 바로 '샹들리에'다. 정진용 작가세계의 밑받침인 '빛, 색, 구조'를 갖추었으며, '역사성'까지 내포한다. 시선을 잡는 '아우라'도 여전하다.
    
    정진용 작가의 '오래된, 그리고 빛나는 샹들리에'를 통해 회화 안에서의 생생한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사물로서의 의미로부터 우리 삶과의 연결로 각자의 사유를 만들어내는 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 갤러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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