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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展에는 강익중, 고영훈, 구본창, 김덕용, 김용진, 김판기, 이용순, 최영욱 총 8인의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기물 달항아리부터 캔버스에 페인팅 또는 나무 위에 달항아리를 형상하기도 하고 사진으로 달항아리의 숨결을 담아내기도 하고 철심으로 달항아리를 표현하는 등 저마다의 매체와 표현 양식들로 달항아리를 담아낸 전시입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작가들이 작업하고 평론가들이 극찬하는 달항아리의 매력은 흰색과 생김새에서 오는 감수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감수성은 수화김환기의 그림과 글에 나타날 때까지 잠들어 있던 200여년 의 깊은 시간 속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자연스러운 무심함, 원의 어진 맛, 한국미의 극치라고도 표현할 수 있는 달항아리의 매력에 취해봄직한 <우리는 왜 달항아리에 매료되는가>展에 초대합니다.
(출처= 갤러리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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