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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넘어선 전시가 진행 중에 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 청년 스텝들의 단상을 담은 사진전 <잠의 지대>가 팬데믹 시대를 맞아 온라인에서 개최되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 스텝들의 일과는 3-4일의 근무, 3-4일의 휴무로 일과 쉼의 경계 없이 흘러간다. 이들은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돈을 받고 주 50시간 이상의 근무를 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곤 한다. 제주 관광업의 말단에 있는 이들의 모습을 주목해보고자 기획한 이 전시는 게스트하우스 스텝이 바라 본 제주와 현 제주의 난개발에 주목한다.
기획자 이지연은 그들의 일상을 포착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제주 게스트하우스 스텝을 섭외하고 6인을 선정한 후 스텝들의 근무지에 머물며 그들의 노동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전시의 ‘part1 일터-뷰’에서는 난개발 속 스텝들의 노동환경에 주목하는 사진 40점과 영상 1점, 음원 1점이 전시되며, ‘part2 스스로 꾸는 꿈’에서는 스텝들이 직접 찍은 사진 27점과 음원 1점이 전시되어 제주를 바라보는 시각을 복합적, 사회적으로 제고한다.
(출처= 제주인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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