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HIBITION
Home to You: Home is so Sad
기간| 2021.07.16 - 2021.08.05
시간| 11:00 - 19:00
장소| 킵인터치/서울
주소| 서울 종로구 안국동 109
휴관|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70-8425-2046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Copyleft (이연경, Sam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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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킵인터치는 7월부터 9월까지 세 번에 걸쳐 Home to You 전시를 선보입니다. 동시대의 거주 공간과 거주 문화에 대한 고찰을 담은 세 번의 전시는 거주양식에 대한 매우 개인적인 경험들과 사회가 공유하는 아이디어들 사이를 계속 오고 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드러나는 강력한 내러티브의 요소들이 보다 공통적이고, 상징적인 언어들을 통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전시는 Copyleft가, 두 번째 전시는 강동호, 정소영 작가님께서, 세 번째 전시에는 신민 작가님과 최진한 안무가님께서 진행하실 예정입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많은 기대와 관람 부탁드립니다.

(출처= 킵인터치)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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