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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풍경을 먹으로 그려보는 전시이다. 먹빛 위에는 가족과 타인에 대한 시선이 조용히 내려앉아 있다. 한국화의 장르가 생소한 요즘 현실의 감각에 맞게 연구해서 한국화의 전통성과 우리의 정체성을 새로운 모습으로 계승 발전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전시는 현재의 '나'가 15년 전의 '나'를 만나러 떠나는 공간적 여행이다.
그 시절의 '나'는 현재의 나와 서로 연결이 되고 지금의 나를 형성시키는 밑그림이 되므로 소중하다. '기억'을 작품이라는 '현실'로 드러낸 이번 전시로 관객들과 더불어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획하게 되었다."
"'다시먹먹하다'라는 전시 제목처럼 다시 되돌아 가서 한지에 먹으로 그렸던 그때처럼 그리고 싶다. 먹빛을 입힌 그림, 먹빛 위에는 내가 바라본 가족과 타인에 대한 시선이 조용히 내여 앉아 있다."
"수묵의 장르가 생소한 요즘 현실의 감각에 맞게 연구해서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껴 보고자 한다."
"먹빛의 겹겹의 시간을 통해 흐릿함은 느림과 신중함으로 다가올 것이고 강약이 분명한 그림은 마음의 강력한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관객들에게 오랜시간 머물고 위로를 전할 수 있으며 작품으로 힐링하고 삶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기를 바란다."
<작가노트 中>
(출처=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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