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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류는 여전히 인종, 계급, 젠더, 언어, 종교, 문화의 차이와 다름으로 서계 곳곳에서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 어떻게 하면 세계가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상호공존의 가치를 실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바로 우리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고민해야 할 공통 과제이다. 이렇게 보면 예술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필요와 열망이 화가들에 의해 화폭에 시각화 된 것이다.
그림은 화가가 만들어내는 개인적 산물일뿐만 아니라 시대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진 사회적 문화적 산물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화가는 자기만의 조형언어로 추구하는 철학적 사고가 있다. 작가에게 있어 처음 시작인 최소한의 조형언어로 대중들에게 지치고 힘든 일상 감동과 시작의 에너지를 선물하고 대중과 예술가가 함께 공존하여 색 안에서 색다른 힐링 되기를 바란다.
(출처=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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