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1.07.07 - 202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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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00:00 - 22:00 |
장소| | KCDF 갤러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서울 |
주소| | 서울 종로구 관훈동 182-2 |
휴관| | 월요일, 설, 추석 당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732-9382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최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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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유 영 游 泳 You were brought here now to fill a certain need 당신은 무언가를 위해 여기에 있다. 무언가와 더 가까이 만나기 위해 당신은 이 공간에 있다. 나와 당신, 우리는 무언가를 향해 나아간다. 삶의 여정, 여행이라는 의식과 무의식의 공간 속 소통을 통해 매 순간 더 가까운 당신을 만난다. 작가 최환성은 자아와 사회 그리고 소통을 텍스타일_자수를 주매체로 시각화해 공간화시키는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각기 다른 소재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물성에 감정을 입혀 텍스쳐화하고 이를 재조합, 재구성하여 동시대의 유토피아적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출처= KCDF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