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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이치피트 : 에레혼
Exhibition Poster
기간| 2021-07-26 - 2021-08-01
시간| 주중 12:00 - 20:00 주말 11:00 - 20:00
장소| 공간 파도/서울
주소| 서울 마포구 연남동 227-15/동진시장 내 1층 27호
휴관|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07-1339-3567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이치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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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이치피트 : 파도 실험 015 <에레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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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 8월 1일(휴무없음)
주중 12:00-20:00
주말 11: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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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15번째 실험전 <에레혼>이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됩니다.

이치 피트 Itchy Feet는 프랑스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기획자로 이루어진 아트그룹이다. 관용어 "이치 피트 Itchy Feet"는 정착하지 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는 말로써, 지속적으로 새로운 환경으로 이동하고 변화를 맞이하는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파도 실험전시에서 소개하는 에레혼Erewhon은 이치 피트의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지난 5월 이치피트 웹사이트에서 이루어진 첫 번째 프로젝트 에레혼_가상 전시를 실재하는 공간에서 다시 풀어낸다.
에레혼은 1872년 출판된 새뮤얼 버틀러의 소설 제목이다. 알파벳 "h"와 "w"를 바꾸어 뒤집으면 « nowhere »로, 이는 띄어쓰기에 따라 ‘어디에도 없다’는 뜻의 « no where » 혹은 '지금 여기'라는 뜻의 « now here » 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여행, 이사, 이민 등 물리적 이동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낯선 영역으로 이동하게 될 때, 심지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순간 속에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이방인으로 간주하기도 하고 반대로 우리는 이방인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이치피트는 모두 자신만의 에레혼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질문한다.

파도 실험 전에서는 네 명의 작가들이 공동 릴레이 작업을 중심으로 하나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서 매체, 이야기 구조, 형태가 변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네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매체로 서로의 세계를 주고받는 이 작업은 우리가 보고 느끼는 이 세상이 모두에게 단 하나의 세상으로 해석될 수 없듯이 개개인의 고유한 시선과 인식으로 서로 상호작용하는 예술의 지속 발전 가능한 대화 형태로 해석될 수 있다.
- 작가노트 중

(출처= 공유예술공간 파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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