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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박민아 <수용유희: 콘택트>
기간| 2021.07.30 - 2024.06.30
시간| 10:00 - 22:00 (일 09:00 - 18:00)
장소| 강북문화예술회관/서울
주소| 서울 강북구 수유동 360-10
휴관|
관람료| 무료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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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 (출처= 수용유희:콘택트 공식 인스타그램)
  •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강북구
    여러분의 초상이 공공미술이 됩니다.
    
    <서울시-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코로나19를 타개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시작부터 많은 미술인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예산규모에 따라 적게는 10여 명, 많게는 40여 명의 작가들이 팀을 이루어 자치구별로 1~3개 팀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만 900명이 넘는 예술인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시작은 문화 복지사업의 일환이었으나, 예술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선 신진작가들의 참여가 많은 점이 눈에 띕니다. 공모에 선정된 대표작가 37명 중 19명이 2030세대입니다. 그간 공공미술 참여 경험이 적었던 작가군의 유입과 더불어, 시민들의 참여를 기본 전제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공미술 시도가 많은 점이 눈에 띕니다.
    
    시민들은 바둑 대회에 참여하고, 씨앗을 심어 가꾸고, 그림을 그립니다. 자화상을 빚고, 자기 집의 모형을 만들고, 악기를 연주합니다. 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강연을 듣고 인터뷰에 협조하여 공모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완성된 유형의 형태로 존재하는 작품뿐만이 아니라 참여와 과정, 그리고 그로 인한 서사와 기록이 모두 공공미술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들은 일회성이 아니라 시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고, 지속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세대가 각 작가팀의 대표로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과 그로 인한 성장은 한국 공공미술의 큰 자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첫 발자국부터 지금까지, 약 1년의 기나긴 준비과정을 거쳐 이제 시민 여러분께 본격적으로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공공미술의 장르 확장과 후속 세대 창작자 발굴 등 예술적 성과를 남기기 위해 사업에 참여한 모두가 최선을 다했습니다. 서울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코로나19 시대에 시민 여러분께 위로와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 주용태
    
    (출처= 서울시-문체부 공공미술 프로젝트 'Seoul25' 홈페이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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