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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갤러리는 8.4-8.28까지 [TRACE: 일상적 도구라는 흔적]라는 타이틀로 강정은, 김은학, 김정섭, 박성열, 이채영 작가와 함께 5인 공예그룹전을 개최한다.
기예와 학문을 일컫는 예술(藝術)은 그 정의부터 기술과 학문을 포함하고 있다. 단지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개인의 삶에 기능적 도움과 통찰을 주기에 충분하다는 뜻이다. 관객 입장에서, 단순히 타인이 만든 심미성을 띤 대상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예술이 곧 일상이 되어 삶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은 그 어디에나 은근한 흔적을 남긴다. 이미 우리 삶 안으로, 가장 은밀한 공간인 집 안으로 스며든 예술이 ‘crafts’란 이름으로 남긴 흔적을 되짚어본다. 공적인 공간에서 관망하던 예술을 넘어,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일상적 도구’로서 기능하는 공예 작품들을 소개한다. 그저 기능품에 불과했던 과거의 일상적 도구들에 입혀진 예술은, 은근하게 하지만 또렷하게 그 흔적을 남긴다.
(출처=온유갤러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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