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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나의 대상을 온전하게 바라보기의 문제이다. 신체적으로 좁은 시야를 가진 작가는 수고로운 눈의 움직임들을 통해 대상을 온전하게 인지한다. 이러한 운동성은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새겨져 있는데, 그의 드로잉 작품 시리즈 ‘회전하는 오브제들’에서 지배적으로 등장하는 회전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들이 바로 그것들이다. 이 이미지들에게 걸맞은 소리를 입으로 내뱉어 본다면 아마 ‘빙그르르르르’ 가 아닐까 한다.
전시는 빙글빙글 돌고 있는 오브제들을 마치 화면에 켭쳐한듯한 이미지들로 가득 차 있다. 흑백의 대비가 더해져 보고 있자면 살짝 현기증이 올라온다.
작가가 대상을 바라보듯 관객도 드로잉을 바라보며 입으로 살짝 내뱉어 본다. "
“빙그르르르르”
(출처=페이지룸8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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