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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당당해야 나라가 산다: 페미당당 아카이브 프로젝트>는 지난 5년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한 여성예술/운동 단체인 페미당당의 활동 과정을 기록하는 아카이브전이다. 전시 과정에서, 페미당당은 연대기적으로 과거의 사건을 남기는 관행을 넘어서는 기록 방식을 찾아내는 것을 또하나의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역사 기록을 하는 주체는 누구인가, 어떤 시간이 기억되거나 잊혀지는가, 기록이라는 행위를 통해 어떤 불평등이 발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가 등을 탐구하는 과정을 역사 기록과 마찬가지의 무게로 전시한다.
페미당당은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결성된 페미니스트 문화예술 활동 단체이다.
퍼포먼스와 설치, 디자인 등의 예술형식이 어떻게 사회운동으로 기능할 수 있는지 고민해 왔다.
(출처= 탈영역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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