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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2021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
기간| 2021.09.28 - 2021.11.07
시간| 10:00 - 20:00 주말 및 공휴일 10:00 - 18:00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미술관/서울
주소| 서울 관악구 남현동 1059-13
휴관| 월요일, 1월 1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2-598-6246
사이트| 홈페이지 바로가기
작가|
권하윤, 김경만, 김방주, 김세진, 김영은, 박민하, 박지무, 백종관, 송민정, 송주원, 수파(송률, 크리스티안 슈바이처), 신미정, 엄유정, 우에타 지로, 이우기, 이재옥, 장석준, 장지남, 정여름, 정재경, 조영주, 주용성, 최찬숙, 황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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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2021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   

2021 Seo-Seoul Museum of Art Pre-opening Public Program   

Signaling Perimeters   



서서울미술관    

서서울미술관은 서울 서남권역에 마련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신규 분관으로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하고 있습니다. 서서울미술관이 들어설 금천구 일대는 과거 도심 공업지대의 기억과 IT, 패션 등 미래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있습니다. 곳곳에서 야기되는 사회적 위기와 변화의 급물결 속에서 서서울미술관은 뉴미디어, 융합예술 분야로 매개하여 예술과 산업, 일상의 생활문화가 어우러지는 사회적 예술 발전소를 지향하며,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고, 서로를 어루만질 수 있는 견고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2021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  

서서울미술관은 개관에 앞서 해마다 사전프로그램을 개최, 개관을 준비하는 연구 사업의 출발점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과 건립과정을 공유하며 미술관의 공공성을 지속해서 탐색하고자 합니다. 2021년 서서울미술관 사전프로그램 《경계에서의 신호》는 변화하는 도시의 삶과 공간에서 “미술의 대상은 누구이며, 미술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질문합니다. <지역 : 기억과 증언>, <미디어 : 경계와 신호>로 구성되는 전시와 함께, 지역과 공동체, 디지털 문화와 미디어 등에 대한 논의를 확장할 수 있는 <다매체연구실>을 온/오프라인 상에서 운영합니다. 예술가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대상 워크숍 등을 포함하여,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어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고찰하면서 지역과 미디어가 상호작용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서서울미술관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서울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에 따라 기간 중 36일간, 사전예약관람제로 운영됩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사전 예약과 관람 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출처= 서울시립미술관)			
※ 아트맵에 등록된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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