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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내면의 갈등, 내면의 상처, 일그러진 내면의 자화상을 몸을 통해 정신을 대변한다는 가정 하에 몸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방식으로 현대인의 존재적 상황을 표현한다.
의식의 대비는 텅 빈 육체와 인간의 욕망을 표현하는 정신으로 나타내어진다. 치열하고 복잡하게 얽혀진 현대사회는 타인이 만들어 놓은 관념과 틀에 맞추어 살아가게 한다. 한 집단속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해 현실과 타협하는 우리의 모습을 중첩시켜 표현하고 있다.「탈(脫)」에서 표정을 감싸고 있는 껍질은 그간 우리가 간과하고 지나갔던 우리 삶의 실체를 기습적으로 드러낸다.
긍정하면서 '살아있길 원하는' 욕망과는 '부정하길 원하는' 인간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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