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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묘사를 버리고 상을 허무는 식의 작업으로 그 방식을 바꾸게 되면서 그의 작품은 추상적이면서 구상적이고, 구상적이면서도 추상적인 형태를 띠게 됐다. 작품 제목도 최대한 간단하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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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읽는 이가 어떤 요소에도 방해 받지않고 표면에 드러난 그림을 있는 최대한 그대로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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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도 없고 뚜렷한 상도 없어서 그림만 놓고 보면 추상적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무대 뒷면이라고 비유했던 것처럼 질감이나 색을 통해서 제가 그 대상을 바라보는 방식, 형태에 대한 암시를 담으려고 노력해요. 추상을 더하긴 했지만 구체성도 분명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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