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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명의 심장을 뛰게 한 퓰리처상 사진전
1998년 한국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4차례 전시에서 서울에서만 6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진전으로 기억되는 퓰리처상 사진전의 2022년 부산 전시회에서는 2021년까지의 수상작 140여 점과 사진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시금 풍성하게 선보인다.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사진 부문 수상작
2019년 퓰리처상 '브레이킹 뉴스 사진 부문'은 한국인 사진기자 김경훈이 포함된 로이터통신 사진팀이 수상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이민자들의 절박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줬다'고 평했다. 이 사진은 사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퓰리처상 컬렉션 속에서 당당히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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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부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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