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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Paper 종이 아래>는 치명타 작가의 지난 개인전 <재난도감>(2021)의 연장선 상에 있는 전시로 평등하지 못한 사회가 ‘코로나19’라는 재난을 만나 무너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명한다. 특히, 추모와 연대 없이 기술과 정치로 팬데믹에 맞선 공동체가 가장 먼저 풀어야 할 매듭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작가는 ‘종이 아래’라는 물성 그 자체의 단순함을 넘어 한 장의 서류가 있어야만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소수자의 현실, 종이 서류 한 장으로 모든 것이 치환되는 사회적 현상을 짚어내고 본 전시를 통해 회복과 치유의 슬로건 아래 망각된 존재들을 소환하여 이들이 처한 문제를 가시화한다. 이로써 재난 이후 공동체성을 재건하기 위해 잊지 말아야 할 가치는 무엇이 있는지 질문하고자 한다.
그래픽 디자인 : 최하영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협력 : 탈영역우정국
(출처 = 탈영역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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