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9.20 - 2022.11.16 |
---|---|
시간| | 11:00 - 19:00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SeMA 벙커(세마벙커)/서울 |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11/지하 |
휴관| | 월요일, 1월1일 |
관람료| | 무료 |
전화번호| | 02-2124-8868 |
사이트| |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작가| |
|
정보수정요청 |
전시정보
서울시립미술관 시민큐레이터 프로그램은 미술과 전시기획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전시 기획과 운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시민큐레이터 프로그램은 어느덧 익숙해져 버린 펜데믹과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시민과 미술 문화를 이어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올봄과 여름, 시민큐레이터 10인은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기획안 선정과 워크숍 과정을 거쳐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주체적인 미술문화 생산자로서 이들이 힘껏 기획한 전시가 이제 서울시립미술관 분관 SeMA 벙커와 SeMA 창고에서 선보입니다. 시민 모두에게 열린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만큼, 각 전시 마다 개성 있는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올가을, 서로 다른 목소리가 들려주는 여러 이야기를 자신 만의 특별한 관심사로 연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관람포인트 2022 시민큐레이터 전시 이도현 《삼원소(Back to square one)》 9.20 - 10.5 SeMA 벙커 박유진 《사유하다: 다시 나라는 시간을 거쳐》 9.20 - 10.5 SeMA 벙커 박혜인 《흔들림의 시간들》 10.11 - 10.26 SeMA 벙커 김민애 《일상의 일탈, 취향의 발견》 10.11 - 10.26 SeMA 벙커 최소연 《내밀한 추동》 10.11 - 10.26 SeMA 창고 신지혜 《Dot to Dot-이어가기》 10.11 - 10.26 SeMA 창고 김지율 《긴, 빈 꼬리, 희박하게 가끔 빛》 11.1 - 11.16 SeMA 벙커 이보름 《Mapping Memory: The Bunker》 11.1 - 11.16 SeMA 벙커 김명신 《나의 첫 창작일지》 11.1 - 11.16 SeMA 창고 안기현 《나무가 숲에서 제 뿌리를 잃지 않는 법》 11.1 - 11.16 SeMA 창고 (출처: 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