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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윤경은 자신만의 하얀 색채로 우리의 삶에서 엄숙함과 빛나고 사라지는 명멸의 순간을 시적 감성으로 표현한다. 회화, 오브제, 설치, 소설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빛의 신비, The luminous mysteries’, ‘나의 기묘한 정물화, My strange still life painting’, ‘하얀 방, White void room’ 등의 연작은 작가의 꾸준한 관심사인 ‘빛’이 대상에 머무를 때를 통해 자신이 동경하는 지고하고 영원한 상태에 대해 환기한다. 이번에 새로이 선보여지는 일련의 작업, <빛의 시인> 전시에서는 ‘흰색의 여러 단면, Different shades of white’로 특정한 대상에서 벗어나 홍수처럼 떠도는, 더욱 세속적인 우리 주변의 수많은 이미지로 눈을 돌려 흰색과 흰색다운 색조로 변화를 끌어낸 미묘한 색을 사용한다. 색조의 작은 차이에도 작가의 회화 작품들은 빛의 투명한 특색을 살린다. 대상에 드리워진 빛을 시적 감성이 잘 묻어난 본질 직관으로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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