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야할 땅이 남아있는지
캔버스에 머리카락 191.3 x 175.4 cm 2016
Natural Image
2019 (출처=선화랑) 캔버스에 유채 162.2 x 112.1 cm
Cohesion
2008 캔버스에 플래쉬, 아크릴 110 x 130cm
Morning Sun, Saint Mammes
1884 oil, canvas
무제
2002 캔버스에 혼합재료 130 x 16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