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령포 4
캔버스에 유채 91 x 60.8cm 2010-2013
가장 보통의 존재
2014 캔버스에 유채 60.6 x 50 cm
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 타임스퀘어
2014 캔버스에 아크릴, 아크릴 미디움 100 x 100cm
추경
2004 병풍, 한지에 수묵담채 130 x 162cm
Sense of light
2017 (출처 = 갤러리 일호) oil on canvas 45.5x53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