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것을 받아들이다
캔버스에 유채 91 x 117cm 2009
화폭에 부는 바람
2012 수묵담채,화선지
아홉 번째 파도
1850 ⓒ Ivan Aivazovsky (이미지출처=wikiart) 캔버스에 유채 221 x 332 cm
Great Lagacy
2023 Plastic bag, Epoxy resin on canvas 107x80cm
장미의 여인
1990 캔버스에 유채 53 x 40.9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