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것을 받아들이다
캔버스에 유채 91 x 117cm 2009
조는 아이를 씻기는 어머니 Mother about to Wash Her Sleepy Child
1880 캔버스에 유채 100.3 x 65.8 cm
의심-노란계단 501090
2009 광목천에 한지, 아교, 아크릴, 토분 150 x 149cm
Another View-공간
2011 캔버스에 아크릴, 나무 130 x 60cm
나의정원 1~4(시리즈)
2008 목판화 45 x 9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