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riture (描法)
대마 천에 연필과 유채 65.1 × 90.0 cm 1985
하늘이 필요해
2009 캔버스에 아크릴 100 x 140cm
uneasy symbiosis #20-9
2020 (출처=갤러리 너트) mixedmedia on canvas 162x130.3cm
물질화된 양심
2011 한지에 오리기, 오일스틱 149.5 x 114.5 cm
달팽이 걸음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