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Oil on canvas 130x130cm 1967
아기는 가구들이 완벽히 갖추어진 방 에서 약간 배가 고픈 채로 태어났다
2022 Oil on canvas 69 x 91 cm
하늘과 땅 97
1997 캔버스에 아크릴 112 x 145cm
0’00’00“ : 그러나 흔들림도 말도 없는 당신의
2025 종이에 디지털 프린트, 색지, 고무, 프레임 30.5×43cm
Dejavu 141203
2013 보드에 유채 122 x 12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