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85-2-2
color on paper 170x96cm 1985
빛나지만 번쩍거리지 않는다-광이불요(光而不耀)
2017 캔버스에 아크릴, 수묵, 한지 꼴라주 116.5 x 91.0 cm
Wall tile_cloud6
©김희영 / 사진출처: 피비갤러리 Ceramic 150X90cm
세상사람들(30-8)
2016 캔버스에 아크릴 91 x 65cm
The Harvest of Hay in Eragny
1887 oil, canv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