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희생
oil 1635
Arirang 2012'1_2012
Oil on canvas, acrylic, drawing, ink 249.1x361.6cm
꽃별눈밤
2015 한지에 잉크 116 x 80 cm
바스가 말하길 ‘나는 말할 수 없이 슬프다.’ 라고 했다.
2015 캔버스에 유채 53 x 45.5 cm
미련
2020 (이미지 제공 = 갤러리너트) 종이 위에 잉크 65x5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