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머금다-layer
캔버스에 잉크, 미디움, 아크릴 채색 60 x 50 cm 2017
Condition-Light
2006 캔버스에 유채 50 x 120cm
카쉬라의 가을
2005 캔버스에 유채 40 x 30cm
CAA-우울한
2012 캔버스에 아크릴 53 x 45.4 cm
당신을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돌아서 왔습니다_ 여기서 같이 나눠 먹읍시다
2017 캔버스에 아크릴릭 과슈, 젯소 50x65cm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