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본트램
Acrylic on Canvas 265 x 147cm 2013, 2015
(이미지 제공 = 장디자인아트)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조각 아니겠는가
2009 한지에 채색 228 x 162cm
my road - 가야 할 길
2022-4 Acrylic on canvas 72.7×60.6cm
오필리아
1910 oil, canvas 62.2 x 100.3 cm
산하
2008 한지에 먹 69 x 13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