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the light-After Chandigarh workshop
캔버스에 혼합재료 120 x 90 cm 2017
설오(雪烏)
2018 캔버스에 아크릴릭, 먹 116.5×91cm
06 창-나 · I
2006 화선지에 먹, 채색 135.5 x 68cm
하얀 산
2018 캔버스에 유채 193.9x130.3cm
오늘도 하루가 간다
2009 냉금지, 먹, 담채, 금분, 은분 90 x 60 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