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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은 오는 7월 7일(화)부터 2021년 1월 3일(일)까지 어미홀 프로젝트로 소장품 최정화의 《카발라(Kabbala)》 전시를 개최한다. 작품 <카발라(Kabbala)>는 ‘눈이 부시게 하찮은 것’, 한국인의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소쿠리를 적재하여 하나의 거대한 기념비로 재탄생시킨 현대미술 작품이다. 최정화의 작품 세계에는 다양한 사물들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냄비, 바구니, 빗자루, 실내화, 타이어 등 우리 삶의 주변에 있는 오브제들이 모여 완결된 작품으로 탄생한다. 이러한 일상의 오브제들이 하나의 현대미술로 탈바꿈되는 최정화의 작품 세계는 ‘연금술’로 은유되어 2013년 2월 26일부터 6월 23일까지 대구미술관 어미홀에서 개최된 바 있다.
최정화의 《카발라(Kabbala)》는 2020년 7월, 대구미술관 어미홀에 다시 등장한다. 녹색, 붉은색의 바구니들이 켜켜히 모여 어미홀에 거대한 숲을 이룬다. 플라스틱 바구니로 만들어진 형형색색의 숲은 대구미술관 층고 18m 어미홀에 거대하게 놓여진다. 관람객들은 이 공간을 거닐면서 작품을 감각적으로 유희하고 향유할 수도 있다.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작가 최정화의 대형 설치 작품은 코로나 19를 이겨내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준 대구시민들에게 현대미술의 즐거움과 새로운 긍지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대구미술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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